두 사람은 "'도시어부' 프로그램 출연으로 알게 됐고 최근 자연스럽게 만남을 가지게 됐다. 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의 첫 만남은 지난해 10월이다. 마이크로닷이 고정 출연 중인 채널A '도시어부'에 홍수현이 첫 여성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마이크로닷은 홍수현의 등장에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낚시가 서툰 홍수현에게 1대1 과외를 해주기도. 아침에도 제일 먼저 홍수현을 찾고, 홍수현을 볼 때마다 표정에 행복이 드러났다.
특히 지난 6월 마이크로닷은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 다음 주자로 홍수현을 지목했다. 바통을 받은 홍수현은 "마이크로닷님의 지목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얼음물을 뒤집어썼고, 마이크로닷은 '♥♥♥'로 화답했다. 두 사람 사이의 묘한 기류가 느껴지는 하트 이모티콘이었다.
한편 배우 홍수현은 지난 1999년 SBS 드라마 '고스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공주의 남자', '매드독', '샐러리맨 초한지' 등 다양한 작품을 해왔다. 현재 MBC 새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에 출연 중이다.
2006년 래퍼 도끼와 함께 그룹 '올 블랙'의 멤버로 데뷔한 마이크로닷은 Mnet '쇼미더머니4'를 통해 인기를 얻어 '도시어부'에 출연하며 예능인으로도 재능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