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노조와 ‘노동존중특별시 서울 2단계 발전계획’에 따라 정규직 조건을 두고 협상을 진행했다. 이후 지난달 29일 384명의 임대주택관리직원을 별도직군인 ‘주거복지직’으로 편입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SH는 정규직 전환과정에서 직급 등 세부사항에 대해선 역차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김세용 SH 사장은 “이번 정규직 전환으로 제2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주거복지와 도시재생 정책을 활기차게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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