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의 올 2분기 실적은 중국 굴삭기 판매 호조로 시장전망치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다.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거시경제 우려가 여전하지만 중국시장 M/S 확대로 인해 실적개선폭은 건설기계 업종 내 최고수준이다.
성정환 현대차증권 애널리스트는 “현재까지 중국 건설경기는 견조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며 “미-중 무역분쟁이 해소된다는 전제하에 할인받고 있는 건설기계 업종 멀티플이 상향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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