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앤트맨과 와스프'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71.1%의 실시간 예매율을 기록 중이다. 전체 예매 관객수는 16만797명을 찍었다.
이로써 '앤트맨과 와스프'는 현재 박스오피스 1위 작품인 '마녀'보다 앞선 예매율을 기록하며 첫날 성적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실시간 예매율 2위인 '마녀'는 5.1%의 예매율을, '앤트맨과 와스프'와 같은 날 개봉하는 '변산'은 4.8%의 예매율을 기록했다.
한편 '앤트맨과 와스프'는 '앤트맨'(2015)의 후속 작품으로 시빌 워 이후 캡틴 아메리카를 도왔다는 이유로 정부로부터 감시를 당하는 앤트맨이 가장과 히어로 사이에서 고민하는 내용을 그렸다. 당초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연결되는 내용으로 마블 영화 관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올 여름을 장식할 최강의 마블버스터 '앤트맨과 와스프'는 내일(4일) 2D, 3D 버전과 더불어 IMAX 2D와 3D부터 4D, 4DX, 스크린X, 돌비 애트모스까지 모든 포맷으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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