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시리즈 '앤트맨과 와스프'(감독 페이튼 리드)가 오늘(4일) 베일을 벗는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앤트맨과 와스프'는 개봉일인 4일 오전 10시 기준 80.3%의 예매율을 기록했다.
이는 '앤트맨과 와스프'가 전작 '앤트맨'(2015)의 속편이라는 기대감, 내년에 개봉할 '어벤져스4'와의 연관성 등에 대한 관객들의 호응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앤트맨과 와스프'는 2018년 세 번째 마블 영화이자 앤트맨의 두 번째 솔로 무비다. '시빌 워' 사건 이후 히어로와 가장의 역할 사이 갈등하는 앤트맨(폴 러드)과 새로운 파트너 와스프(에반젤린 릴리)의 예측불허 미션과 활약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와스프는 앤트맨처럼 신체를 자유자재로 변형하는 것은 물론 강력한 블래스터와 날개를 지닌 여성 히어로다. 앤트맨과 마블 최초의 액션 콤비를 결성해 화끈한 팀 플레이 액션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앤트맨 시리즈 특유의 액션, 기발한 유머 역시 더욱 업그레이드돼 시종일관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앤트맨과 와스프'는 2D, 3D 버전과 더불어 IMAX 2D와 3D부터 4D, 4DX, 스크린X, 돌비 애트모스까지 모든 포맷으로 전세계 최초 개봉한다. 쿠키(보너스)영상은 2개다.
한편 올 상반기 개봉한 마블 영화 ‘블랙팬서’(누적 관객수 539만 명)와 ‘어벤져스: 인피티니 워’(누적 관객 수 1119만 명)는 역대급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마블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지금까지 19편이 개봉된 마블 영화는 국내에서 약 95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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