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정 미우새. /사진=임한별 기자

배우 유호정이 '미운우리새끼' 스페셜MC로 나선다. 오늘(4일) 유호정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를 통해 "유호정이 오는 11일 진행되는 '미우새' 녹화에 스페셜 MC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호정은 이번 '미우새' 출연으로 지난 2015년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이후 3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아 시청자들과 만난다. 
특히 유호정은 배우 이재룡과 가정을 꾸려 잉꼬부부의 면모를 보여줬던 터. 그가 아들들의 결혼을 염원하는 '미우새' 어머니들과 어떤 입담을 풀어낼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유호정은 2016년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에 출연을 확정해서 같은해 2월부터 4월까지 촬영을 마쳤다. '그대 이름은 장미'는 1979년부터 2015년까지 한국 현대사를 배경으로 가수가 꿈이었던 여성 홍장미의 사랑과 꿈, 가족애를 담은 휴먼 코미디 영화다. 배우 박성웅과 유호정, 오정세, 하연수, 이원근, 최우식, 채수빈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