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재생전문관’으로 운용될 이 제도는 시행에 앞서 도시재생활성화지역, 희망지사업 지역 등 재생사업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된다.
‘지역재생전문관’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등 도시재생사업 전반을 다룰 ‘도시재생 전문관’ 10명,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을 전담할 ‘집수리전문관’ 10명 등 총 2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재생사업에 대한 시민체감도를 높이고 주민밀착형 주거재생 서비스 제공을 위해 도입된 ‘지역재생전문관’ 제도의 시행으로 누구나 쉽게 집수리, 소규모 정비사업 등 도시재생에 대해 상담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시범사업 운영 총괄을 맡고 시범 자치구와 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간 협력을 통해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1년 간의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점차적으로 서울시 전역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