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붉은 정원> /사진=벨라뮤즈

대중문화분야 인재를 발굴하고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는 CJ문화재단의 2017스테이지업 최우수 선정뮤지컬 <붉은 정원>이 돌아왔다. <붉은 정원>은 러시아 대표 3대 문호 중 하나인 이반 투르게네프의 원작소설 <첫사랑>을 3인극 뮤지컬로 각색한 작품이다. 작품은 1850년 이반 투르게네프가 어릴 때 살던 정원으로 돌아와 첫사랑을 회상하며 시작된다. 1830년 어느 여름날 18살 소년인 이반은 옆집에 사는 매혹적이고 당찬 지나를 만나 처음으로 사랑에 빠진다. 둘은 이반의 아버지인 빅토르의 서재에서 그가 새로 쓴 소설 ‘아도니스의 정원’의 원고를 몰래 훔쳐 읽으며 더욱 가까워지기 시작하는데.
일시 7월29일까지
장소 CJ아지트 대학로

☞ 본 기사는 <머니S> 제548호(2018년 7월11~17일)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