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제품들은 발암물질이 함유될 것이 우려됐으나 식약처 현장조사 결과 ‘발사르탄’을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이틀 만에 다시 처방이 가능해졌다. 다만 나머지 128개 제품은 잠정 판매중지 및 제조중지가 유지된다.
판매중지가 해제된 제품은 ▲일양바이오팜 ‘노바살탄정’ ▲경보제약 ‘노발탄정’ ▲대한뉴팜 ‘뉴발탄정’ ▲뉴젠팜 ‘뉴젠포지정’ ▲조아제약 ‘더블포지정’ ▲일양약품 ‘듀얼다운정’ ▲이연제약 ‘디로포지정’ ▲파마킹 ‘디사르정’ ▲영풍제약 ‘렉스파지큐정’ ▲삼남제약 ‘로지스정’ ▲우리등제약 ‘바르디핀정’ 등이다.
잠정 판매중지 및 제조중지 관련 제품 목록 등 자세한 사항은 식약처 홈페이지와 이지드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32개 품목에 대해서도 확인되는 즉시 조사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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