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본격적으로 미-중 무역분쟁이 돌입했음에도 불구하고 2거래일 연속 상승마감했다. 금융투자업계는 이번 무역분쟁이 시작되며 불확실성이 해소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미국의 관세부과 발효와 중국의 보복관세 조치에도 각국 증시와 신흥국 통화가치는 반등했다.
코스피는 9일 전 거래일 대비 12.93포인트(0.57%) 오른 2285.80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은 1221억원 순매수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726억원, 590억원 순매도했다.
시총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1.56%), SK하이닉스(2.70%), 삼성바이오로직스(4.15%), KB금융(1.85%) 등이 강세를 나타냈으며 셀트리온(-1.90%), POSCO 등이 약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0.61포인트(-0.08%) 내린 808.28에 거래를 마감했다. 기관은 490억원 순매수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8억원, 443억원 순매도했다.
시총상위종목에서는 메디톡스(4.07%), 바이로메드(5.34%), 나노스(6.38%), 포스코켐텍(1.88%) 등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셀트리온헬스케어(-1.83%), 스튜디오드래곤(-2.30%) 등이 하락세를 나타냈다.
시총상위종목에서는 메디톡스(4.07%), 바이로메드(5.34%), 나노스(6.38%), 포스코켐텍(1.88%) 등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셀트리온헬스케어(-1.83%), 스튜디오드래곤(-2.30%) 등이 하락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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