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레알 마드리드)가 11년 만에 방한한다.
10일 '스포츠경향'은 일본 건강 및 미용기구 기업인 MTG의 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호날두가 복근 운동기구인 식스패드(Sixpad) 홍보를 위해 일본을 거쳐 25일 방한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호날두가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고 FC서울과 친선경기를 치렀던 2007년 이후 처음이다.
이와 함께 호날두 라이선스를 갖고 있다는 빅뱅 승리에도 이목이 쏠린다. 승리는 지난해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호날두가 방한했을 때 매니지먼트 역할과 마케팅을 담당하는 '호날두 라이선스'를 갖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호날두는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최고령 해트트릭을 포함해 4골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으나 16강 진출에 그치는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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