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전날 특별공급 청약을 진행한 ‘안양씨엘포레자이’는 336가구 모집에 864명이 청약해 평균경쟁률이 2.57대1로 나타났다.
특별공급 유형별로 보면 신혼부부 특별공급의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신혼부부 특별공급이 149가구 모집에 총 713명이 몰려 4.7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면적 73㎡A형 15가구에는 164명이 청약해 최고 경쟁률(10.93대1)을 보였다. 또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에서는 24가구 모집에 32건이 접수돼 평균 1.33대1을 기록했다.
안양씨엘포레자이는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로 계약자들의 부담을 낮췄으며 단지가 위치한 안양시는 비투기과열지구 및 비청약과열지구에 속해 최초 계약 가능일로부터 6개월 이후 전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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