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광주·전남지역 전기차량 등록대수는 지난해보다 증가했지만,증가율은 전국 최저 수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토교통부의 '시·도별 전기차 등록 현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전기차 등록대수는 3만6836대로 전년도 상반기 7244대에 비해 2만966대(132.1%) 늘어났다.
지역별로 서울(6177대)이 가장 많았고, 이어 ▲경기도(4084대)▲대구(3739대)등의 순이었으며, 광주는 861대,전남은 1549대로 집계됐다.
광주는 전년도 상반기 346대에 비해 515대(148.8%)늘어났지만, 증가율은 148.8%로 ▲세종(340.7%)▲대전(300.7%)▲대구(232.4%)▲인천(209.6%)▲울산(202.3%)▲서울(165.4%)▲부산(150.2%)등 7개 특·광역시 중 가장 낮았다.
전남도 전년 601대에 비해 948대(157.7%)늘어났지만,▲부산(150.2%)▲광주(148.8%)▲경남(104.2%)▲제주(55.8%)에 이어 전국에서 다섯번째로 낮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한편 올해 6월말 현재 광주지역 자동차 등록대수는 65만6724대, 전남은 101만4986대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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