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프랜드는 지난 15일 오전 10시부터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을 방문해 관내 거주 주민 200명에게 라면·생수 등을 제공했다. 이번 봉사는 자양고·덕수고 등 2개교 고교생 3명이 현장봉사에 힘을 보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최규택 글로벌프랜드 이사장은 "작지만 서로가 하나 되는데 앞장 설 계획"이라며 "삶에 지친 쪽방촌 가족들에게 무더위를 식혀줄 생수와 라면을 나누며 오는 10월 50여명에게 장수사진을 액자에 담아 기증해드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프랜드는 2006년부터 베트남 멍(Mong), 타이(Thai)족 등 소수민족의 의료봉사와 컴퓨터, 장학금 제공 등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5년 전부터 국내 독거노인, 요양시설, 다문화센터 등을 찾아 매달 연탄, 과일과 떡, 이불 등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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