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샤님' 윤두준이 돌아온다.
tvN 새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극본 임수미 연출 최규식)가 오늘(16일) 밤 9시30분 첫 방송된다.
시즌1(2013), 시즌2(2015)에 이어 3년만에 돌아오는 '식샤를 합시다3'는 슬럼프에 빠진 34세의 구대영(윤두준 분)이 식샤님의 시작을 함께했던 이지우(백진희 분)와 재회하면서 스무 살 그 시절의 음식과 추억을 공유하며 상처를 극복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시즌1이 겨울, 시즌2가 봄이었다면 여름에 방송될 시즌3는 무더운 날씨와 뜨거운 햇볕, 입맛 없는 계절에 시청자들의 입맛과 식사의 즐거움을 되살려줄 예정이다. 평양냉면을 시작으로 여름을 상징하는 대표 먹거리들은 물론, 전 시즌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음식의 향연이 펼쳐진다.
윤두준과 호흡을 맞출 백진희는 여주인공 이지우 역할을 맡아 처음으로 '식샤' 시리즈에 합류했다. 과거 대학생 때는 풋풋하고 순수한 매력의 소유자였지만 세월이 흐른 후 현실에 생기를 잃은 모습으로 변화해 안타까운 공감도 불러 일으킨다.
구대영과 이지우가 스무살 그 시절의 음식과 추억을 공유하며 상처를 극복하는 이야기인 만큼 두 사람의 대학 새내기 시절 이야기가 더욱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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