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르면 직장인 10명 중 7명 이상은 탄력근무제가 지금보다 늘어날 것을 바라고 있었다. 또한 가장 희망하는 출퇴근 시간은 8시 출근, 5시 퇴근이었다.
앞선 유연근무제 또한 출퇴근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절하여 근무하는 제도인 만큼, 직장인은 대체로 기본 근무시간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출퇴근 여건을 자율적으로 선택하길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택근무제는 8.6%로 5위에 올랐다.
이어서, 위와 같은 탄력 및 유연근무제 도입에 대해 직장인 의견은 무려 찬성이 76.5%로 기존보다 더 늘려야 한다고도 주장했다. 반대의견은 19.9%에 불과했다.
그렇다면, 직장인이 가장 희망하는 출퇴근 시간은 언제일까? 조사결과 ▲ “8시 출근- 5시 퇴근”이 28.4%의 득표로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 “9시 출근-6시 퇴근”이 2위(24.9%), ▲ “8시 30분 출근-5시 30분 퇴근”이 3위(17.2%)에, 그리고 ▲ “10시 출근-7시 퇴근”은 4위(13.5%)에 올랐다.
한편, 현행 출퇴근 시간으로는 ▲ “9시 출근-6시 퇴근”이 46.0%로 전체 직장인 출퇴근 시간의 과반에 가까운 모습인 것으로 보아, 직장인은 지금보다 한 시간 일찍 출근해서 한 시간 일찍 퇴근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풀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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