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DB
상반기 전월세 거래량이 최근 3년 평균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월세 거래량은 93만3986건으로 전년 동기(87만3749건) 대비 6.9%, 3년 평균(85만4348건) 대비로는 9.3% 증가했다.

6월 거래량(13만9318건)은 전년(13만2486건) 대비 5.2%, 3년 평균(13만4204건) 대비로는 3.8% 뛰었다. 상반기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 비중은 40.6%로 전년(43.6%) 대비 3.0%포인트 감소했다.


6월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 비중은 40.0%로 전년(42.1%) 대비 2.1%포인트 줄었다. 상반기 수도권 거래량(61만6335건)은 전년 대비 6.9%, 지방(31만7651건)은 6.9% 증가했다.

6월 수도권 거래량(9만2634건)은 전년 대비 4.2%, 지방(4만6684건)은 7.1%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상반기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41만9837건)은 전년 대비 6.4%, 아파트 외(51만4149건)는 7.3% 증가했다.

6월 아파트거래량(6만2390건)은 전년 대비 4.5%, 아파트 외(7만6928건)는 5.7% 뛴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전세 거래량(55만4672건)은 전년 대비 12.5% 증가한 반면 월세(37만9314건)는 0.4% 감소했다.


6월 전세 거래량(8만3660건)은 전년 대비 9.1% 증가했지만 월세(5만5658건)는 0.3% 줄었다.

상반기 전월세 거래량 중 수도권의 월세비중은 39.3%로 전년(42.2%) 대비 2.9%포인트 감소했으며 지방의 월세비중은 43.1%로 전년(46.3%) 대비 3.2%포인트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