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 인수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급등했던 아시아나항공이 사실무근이라는 회사 측의 부인 소식에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17일 아시아나항공은 전장대비125원(2.99%)오른 4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 때 아시아나항공은 5130원까지 치솟았지만 SK그룹의 인수설 부인에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앞서 한 매체는 이날 개장 전 SK가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SK그룹은 한국거래소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추진설'에 대한 조회 공시에 요구에 대해 "SK그룹은 현재 아시아나항공 지분 인수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