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항공 항공기 /사진=싱가포르항공 제공

싱가포르항공이 2018 스카이트랙스 세계항공대상에서 세계최고항공사에 선정됐다. 세계최고항공사로 선정된 건 이번이 4번째로 올해는 '세계 최고의 퍼스트 클래스’, '아시아 최고의 항공사’, '최고의 퍼스트 클래스 좌석’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8월부터 지난 5월까지 2000만명 이상의 탑승객을 대상으로 전체 항공여행 경험에 대한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토대로 선정됐다. 후보에 오른 항공사는 335개다.

고 춘 퐁 싱가포르항공 CEO는 "싱가포르항공이 스카이트랙스 세계항공대상에서 다시 세계최고항공사를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항상 고객에게 최상의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하는 2만6000명의 싱가포르항공그룹 직원들에게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