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LH와 부산시, 한국감정원, 노인인력개발원상호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각 기관이 수행하는 빈집재생 사업에 적극 협력한다.
최근 저출산, 고령화의 영향으로 도심지 내 빈집이 급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사회문제도 증가 추세다.
이에 LH는 빈집 급증에 따른 범죄 등 각종 사회 문제를 예방하고 정부 정책사업 추진을 위한 도심후보지 확보 및 공공비축 기능 강화를 위해 빈집 비축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업주체별 역할을 살펴보면 부산시는 빈집 정비계획수립과 철거비 등을 지원한다. 한국감정원은 빈집정보시스템 구축과 빈집매입 촉진을 위한 각종 지원을 담당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빈집관리 위탁을 통한 신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LH는 빈집 밀집으로 문제가 된 부산진구, 남구, 영도구와 북구, 사상구 5곳을 올해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연내 시범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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