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2시까지 펍지주식회사의 배틀그라운드가 1.0버전 18번째 패치를 적용한다. 이 시간에는 서버가 다운돼 게임을 즐길 수 없다.
이번 패치에서는 이용자들이 게임채널을 개설할 수 있는 사용자지정매치(커스텀매치) 권한이 제한적으로 부여된다.
펍지주식회사는 최근 공식카페를 통해 “19일 배틀그라운드 1.0버전 18번째 패치를 진행할 것”이라며 “이번 패치로 신규 탈것 1종과 총기 1정 그리고 커스텀매치 권한이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등장하는 총기와 탈것은 신규 맵 사녹에서만 등장한다. 새로 등장하는 총은 불펍식 DMR인 QBU다. 5.56㎜탄을 사용하며 양각대가 기본 장착돼 엎드려 사격 시 반동이 줄어든다. QBU는 미니14의 대체 총기로 사녹에서는 미니14가 등장하지 않게 됐다.
새로 등장하는 탈것은 픽업트럭 ‘로니’다. 4인승 탈것인 로니는 언덕이 많은 곳을 오르기 쉬우며 길이가 길어 적의 총알을 막는데 최적화됐다.
펍지주식회사는 “일반, 좀비, 워, e스포츠 등 총 4종의 게임모드가 공개될 것”이라며 “커스텀매치 게임 모드를 선택한 후 만들고자 하는 게임을 프리셋을 통해 생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커스텀매치는 최소 10인 이상이 필요하며 대기실은 2시간가량 유지된다. 생성가능한 전체 섹션도 서버과부하를 방지하기 위해 일정 수 이하로 제한될 예정이다.
이 밖에 시체상자, 필드에서 마우스로 드래그 해서 아이템을 획득할 경우 발생했던 버그와 대용량 탄창을 버릴 수 없던 버그 등이 수정됐으며 캐릭터가 사망할 경우 자신을 죽인 플레이어의 방향을 인지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가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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