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잡코리아
대학생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에 '네이버'가 꼽혔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국내 4년제 대학에 재·휴학중인 남녀대학생 1531명을 대상으로 시가총액 상위 100대 기업의 고용브랜드를 조사해 18일 발표했다. 
먼저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복수선택)을 조사한 결과 네이버에 취업하고 싶다는 대학생이 23.4%로 가장 많았다. 2위는 22.6%의 카카오이고 그 뒤를 ▲CJ제일제당(18.2%) ▲아모레피시픽(14.2%) ▲삼성전자(12.6%) 등이 이었다. 

남학생은 19.6%가 가장 취업하고 싶은 회사로 네이버를 꼽았으며 이어 ▲삼성전자(18.5%) ▲카카오(16.7%) ▲SK하이닉스(16.4%) ▲CJ제일제당(15.7%) 순으로 취업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여학생이 가장 취업하고 싶어하는 기업은 카카오(26.7%)였다. 네이버에 취업하고 싶다는 여학생은 26.1%로 카카오와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이외에 ▲아모레퍼시픽(20.6%) ▲CJ제일제당(19.9%) ▲LG생활건강(17.4%) ▲신세계(16.1%) 순으로 취업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한편 최근 직장인들이 워라밸을 위해 직원복지제도가 우수한 기업에 관심이 높은데 대학생 중에도 취업선호 기업을 선택할 때 ‘복지제도와 근무환경’의 영향을 받았다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