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모바일 액세서리 아트뮤를 운영하고 있는 (주)아트뮤코리아(대표 우석기)가 USB-PD고속충전기를 출시했다.
애플의 아이폰8 시리즈, 아이폰X는 모두 30분에 최대 50%를 충전할 수 있는 PD고속충전을 지원한다.
하지만, 고속 충전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정품 29W USB-C 전원 어댑터(5만9000원)와 USB-C라이트닝 케이블(2만6000원)을 별도 구매해야 한다. 아이폰의 경우 18W급 USB-C PD충전기면 충분하지만 애플은 물론 국내에 출시된 제품은 아직 없다.
아트뮤 PD110 충전기는 USB 충전 표준인 USB-PD를 18W까지 지원해 최신 아이폰은 물론 태블릿(아이패드프로, 갤럭시북등), 닌텐드스위치 까지도 충전이 가능하다.
과전류보호기능(OCP:Over Current Protection)과 과출력단락보호기능(SCP:Short Circuit Protection)을 적용하여 어떠한 상황에서도 값비싼 스마트기기를 안정적으로 충전가능하다.
아트뮤 관계자는 “향후 스마트폰 외에 태블릿, 노트북 등 모든 디바이스들이 USB-PD 충전기술이 접목된 호환 충전기로 일원화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추가라인업 제품으로는 차량용PD고속충전기, PD보조배터리등이 다양하게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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