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중 7명은 ‘점심시간에 나가서 밥을 사먹는다(72.1%)’고 답했고, ‘집에서 싸온 도시락을 먹는다’ 20.1%, ‘사오거나 배달시켜서 먹는다’ 7.8%로 나타났다.
직장인 도시락족이 도시락을 싸오는 이유에는 ‘점심값이 부담되서(59.7%)’라는 답변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점심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22.2%)’, ‘다이어트를 위해서(15.3%)’, ‘건강을 챙기기 위해서(2.8%)’ 순이었다.
한 끼 점심값으로 가장 적당한 금액에 대해 묻자 ‘6000원 이상~7000원 미만(39.4%)’이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7000원 이상~8000원 미만(28.2%)’이라는 의견이 뒤를 이었고, ‘6000원 미만(27.1%)’, ‘8000원 이상~9000원 미만(5%)’, ‘1만원 이상(0.3%)’ 순이었다.
누구와 함께 점심을 먹는가라는 질문에 ‘팀 전체’라는 답변이 36.9%로 나타났고 ‘혼자 먹는다(25.4%)’, ‘같은 팀원(20.1%)’, ‘상사(8.7%)’, ‘동기(7.5%)’, ‘다른 팀원(1.4%)’ 순이었다.
한편 직장인들은 점심 식사 후에 ‘커피타임/수다(56.2%)’를 가장 많이 했으며 ‘낮잠/휴식’(39.9%), ‘산책/운동’ (3.9%)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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