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의 올 2분기 순이익은 9468억원으로 시장전망치를 웃돌았다.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2.2% 감소했으나 일회성을 제외하면 7.0% 증가한 꼴이다. 이번 분기 일회성은 서로 상쇄돼 이익기여는 미미했다. 이번 실적호조는 이자이익이 전분기 대비 2.5% 증가했고 전년동기 대비 10.8% 증가했기 때문이다.
한정태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KB금융이 2016년 하반기부터 프리미엄을 확고히 하고 있다”며 “지배구조 안정과 비은행 확대전략 등의 효과가 나타나면서 가장 높은 프리미엄을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