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 소위원회(수권)에서 관악구 미성동 건영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가결했다.
관악구 미성동 746-43번지 일대 건영아파트는 1984년에 건립된 노후·불량 공동주택으로 오랜 기간 주거생활의 불편함을 초래하는 단지다.
건립규모는 9개동, 최고층수 20층 용적률 249.98% 이하로 계획하고 지역 청소년을 위한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문화 및 집회시설)를 기부 채납하는 것으로 계획됐다
최종 건축배치 등 건축계획안은 앞으로 열릴 건축위원회 건축심의 절차를 통해 확정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