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의 올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9.6% 증가한 3조5819억원,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155.1% 상승한 2192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해외부문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61.9% 증가하면서 전체적인 외형성장을 견인했다.
이후 관건은 RRW 준공 후 2019년 플랜트(해외) 부문의 성장가능성 여부다. 알제리 HMD(10월 상업입찰, 1억5000만 달러), 투르크 디왁심(5000억원)의 하반기 수주가 유력한 가운데 GS칼텍스, LG화학 등 관련 계열사의 투자가 계획돼있다.
박세라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하반기 베트남 주택개발(뜨띠엠, 나베)에서의 가시적인 성과가 더해지고 플랜트 부문에서의 수주 성장이 확인된다면 2019년에도 양호한 실적은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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