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라오스에서는 SK건설이 시공 중이던 수력발전소 댐이 무너져 수백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사망인원과 실종인원이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은 상태다.
렛 주지사는 면담에서 "이재민과 수해 피해자들에게 지원할 구호물품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의약품과 식료품, 의류 등을 지원해달라"고 부탁했다.
안 사장은 이에 대해 "라오스 정부의 구호활동을 최대한 돕겠다"면서 "이재민들을 위한 임시숙소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건설은 27일 임직원 40여명으로 구성된 긴급 구호지원단을 사고현장에 추가로 파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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