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는 유시민 작가의 <역사의 역사>가 5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역사의 역사>는 고대부터 최근까지 역사서와 역사가들이 서술한 역사적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유시민 작가의 최신작이다.
tvN 예능 프로그램 ‘알쓸신잡’에 출연해 인기를 모은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의 신간 <열두 발자국>은 지난 주보다 한 계단 내려가 3위를 차지했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에세이, 소설 등 문학 도서들의 순항도 계속되고 있다. 기분부전장애(가벼운 우울 증상이 지속되는 상태)를 가진 저자와 정신과 전문의와의 12주 간 대화를 엮은 에세이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는 한 계단 올라 2위에 등극했고,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추리 소설 <돌이킬 수 없는 약속>은 열 두 계단 껑충 뛰어 올라 5위에 안착했다.
이기주의 <언어의 온도> 양장 특별판은 한 계단 떨어진 8위,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는 한 계단 상승한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인을 위한 조언과 위로가 담긴 김수현 작가의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는 전 주보다 세 계단 올라 12위에 자리했고,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소년의 성장기를 담은 손원평 작가의 소설 <아몬드>는 14위로 순위권에 첫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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