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박서준 소속사 어썸이엔티 측은 1시간만에 박민영과의 열애설을 즉각 부인했다. 어썸이엔티 측은 "박서준과 박민영이 열애한다는 건 사실무근"이라며 "친분이 있었고 작품하면서 더 친해졌다"고 전했다.
이어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보인 케미스트리 때문에 많은 관심을 가지는 것 같다. 하지만 열애는 아니다"고 강조했다.
박서준과 박민영은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각각 자기애 강한 부회장 이영준 역과 그런 이영준을 9년째 보필하고 있는 비서 김미소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특히 러브라인을 그려나간 두 사람은 남다른 케미를 자랑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이영준(박서준 분)과 김미소(박민영)가 결혼을 하며 해피엔딩으로 종영했다.
한편 박서준은 2011년 가수 방용국의 ‘I Remember’ 뮤직비디오로 데뷔해 드라마 ‘드림하이 2’, ‘금 나와라 뚝딱!’, ‘따뜻한 말 한마디’, ‘마녀의 연애’,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 ‘화랑’, ‘쌈, 마이웨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에 연이어 출연하며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또 영화 ‘악의 연대기’, ‘뷰티 인사이드’, ‘리얼’, ‘청년경찰’,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서도 열연했다.
박서준은 tvN 예능 ‘윤식당2’에 아르바이트생으로 출연해 인기를 끌기도 했다.
박민영은 2005년 CF로 연예계에 입문해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본격적인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아이 엠 샘’, ‘자명고’, ‘런닝, 구’, ‘성균관 스캔들’, ‘시티헌터’, ‘영광의 재인’, ‘닥터 진’, ‘개과천선’, ‘힐러’, ‘리멤버’, ‘7일의 왕비’,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에서 연이어 주연을 맡았다. 영화 ‘고양이: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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