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은우(왼쪽부터), 임수향, 조우리, 곽동연이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JTBC 새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스1

JTBC 새 금토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첫 방송이 2%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종합편성채널 시청률 1위다.
28일 시청률조사업체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밤 11시 처음 방송된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2.885%의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스케치’가 기록한 첫 회 시철융 3.3%보다 낮은 수치지만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만큼 앞으로 성공가능성을 가늠해볼 수 있는 수치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대학에 입학하면서 성형수술을 통해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주인공의 이야기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도시어부’ 재방송은 1.135%, MBN ‘폼나게 가자 내 멋대로’는 0.898%를, TV조선 ‘여자가 욱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는 0.692%를 각각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