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지연과 사업가 이욱이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임지연의 소속사인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오늘(30일) "임지연과 이욱이 얼마전 서로의 바쁜 일정 때문에 연인 사이를 이어가지 못하고 예전의 좋은 관계로 돌아갔다"며 "결별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임지연과 이욱은 지난 1월 열애설에 휩싸였고, 이후 열애를 공식 인정하며 예쁜 사랑을 키워왔다. 그러나 최근 두 사람은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좋은 친구 사이로 남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지연과 이욱은 지난 1월 열애 사실을 알렸다. 당시 임지연 측은 “최근 두 사람을 교제를 시작했다”며 “서로 호감을 가지고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있다.
임지연과 이욱의 인연은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이욱은 배우 백성현과 같은 축구팀에서 운동했고, W-재단 홍보대사로 활동하던 연예인들과 친분을 유지했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임지연과도 알게 됐다. 그렇게 잦은 교류를 통해 만나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 이들은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백화점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등 달달한 연인의 면모로 화제를 모았지만 아쉽게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는 전언이다.
한편 임지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출신으로 지난 2014년 배우 송승헌이 함께 주연을 맡은 영화 '인간중독'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간신' '럭키' 등에 출연했고 드라마 '상류사회' '대박' '불어라 미풍아' 등에도 출연했다. 촬영을 마친 사전제작드라마 '모히또'는 아직 방영 전이다.
이욱 이사장은 한양대학교 법학과 출신으로 W-재단을 운영하며 사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욱 이사장이 몸담고 있는 W-재단은 기후변화와 기후난민 긴급구호, 자연보전 캠페인 등에 앞장서는 사회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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