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무슨 말을 먼저 써야할지 그동안 저희 가족에게 따뜻한 말,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주고 사랑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장신영은 "많은 분들이 격려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더 힘내고 웃으면서 지내왔던 것 같다"며 "앞으로 더 예쁘고 좋은 가정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둘다 연기자로서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 무더운 여름 많이 힘드실텐데 기운 내시고 파이팅 하세요. 앞으로도 동상이몽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멋진 가장 강경준 #멋진 아들 정안 #동상이몽. 사랑합니다"라고 글을 마마무리했다.
한편 지난 30일을 끝으로 장신영 강경준 부부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하차했다. 이날 장신영은 정안이와 함께 강경준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강경준에게 하고 싶은 말을 현수막에 적어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하는 것.
정안이는 현수막에 글을 적던 중 "삼촌이 듣고 싶은 말"이라고 머뭇거렸다. 어렵게 정안이는 "아빠"라고 말했고 이 말을 들은 장신영은 눈물을 보였다.
스튜디오에서 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는 강경준 역시 눈물을 보였다. 강경준은 "어른들 때문에 생긴 거다. 저런 생각을 계속 안고 있었다는 게 정안이에게 미안하다"고 미안한 마음을 내비쳤다.
이어 강경준은 "둘을 만나 사랑이라는 것을 알았고 아빠가 되면서 더 성숙해졌다. 두 사람에게 고맙다. 상처 안 받고 살았으면 한다. 그거 하나면 좋겠다. 내가 더 잘하겠다"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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