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민간제안사업 공모에 6개 사업장이 3463세대에 대한 사업계획을 제출했다.
이는 공모물량인 2000세대의 1.73배에 달한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시세 대비 95% 이하의 초기 임대료로 무주택자들에게 공급하는 주택이며 민간제안사업 공모는 우량한 민간임대주택 사업장을 선별하기 위해 도입됐다.
HUG는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 평가를 거쳐 이달 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장은 주택도시기금 출자, 융자 및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등 금융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