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청춘 강경헌 구본승. /사진=SBS 방송캡처

'불타는 청춘' 강경헌과 구본승의 풋풋한 설렘에 김국진-강수지 부부에 이어 2호 커플이 탄생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달 31일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오랜만에 프로그램에 출연한 강경헌과 이를 반기는 구본승의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이날 강경헌은 "혼자 따로 오니까 처음 나왔을 때처럼 어색하고 설렌다"며 5주 만의 복귀 소감을 밝혔다. 멤버들은 그를 반갑게 맞았다. 이연수는 놀라면서도 웃음을 띠었고, 송은이 역시 "봉사활동 같이하면서 친하게 지내는 동생"이라며 그를 반겼다.
특히 러브라인을 형성하던 구본승은 얼굴에 화색을 띠며 반가워했다. 최성국은 강경헌에게 구본승 옆자리를 양보했지만 쑥스러워하며 거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은이와 강문영은 "강경헌을 바라보는 구본승의 표정이 다르다"며 구본승과 강경헌의 러브라인을 재점화했다.

특히 강경헌과 구본승은 '보니허니'라는 주변의 놀림에 부끄러워 어쩔 줄 몰라 했다. 미처 식사를 하지 못했다는 강경헌의 말에 구본승은 떡을 건네줬고, 강경헌은 "처음 출연할 당시부터 오빠가 반겨 줬다"라고 구본승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구본승은 좋지 않은 컨디션에도 최재훈과 함께 노래를 불렀고 강경헌은 사뭇 감동어린 표정으로 이를 바라보기도 했다. 한편 강경헌은 지난 1996년 KBS 슈퍼탤런트선발대회 포토제닉상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강경헌은 현재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