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사회공헌재단은 지난달 29일부터 5일간 진산신협 및 경희대 의료봉사단 피닉스와 함께 충남 금산에 위치한 진산행복누리센터에서 한방의료봉사를 펼쳤다고 3일 밝혔다.
금산 진산면 일대 지역주민 1100여명이 침, 뜸, 한약처방 등 한방 진료를 무료로 제공받았다. 특히 이번 의료봉사에 신경정신전문의가 참여해 스트레스, 우울증 등을 위한 진료를 제공하고 치매검진센터 및 이동이 불편한 지역민을 위한 이동진료소를 운영, 주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재단은 2015년 7월부터 경희대학교 한의대 및 간호대 학생으로 구성된 피닉스의료봉사단과 함께 연간 두차례 한방의료봉사를 진행해왔다. 지금까지 총 7회에 걸쳐 6839명의 의료소외계층에게 무료 한방진료를 제공했다.
김윤식 재단 이사장은 “인간존중, 생명존중이라는 신협 정신을 실천하고 대학생의 재능기부를 통해 건강한 나눔문화를 조성하고자 의료봉사를 전개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협은 지역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의료봉사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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