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민주평화당 제1차 정기 전국당원대표자대회에서 정인화 전준위원장의 개회선언 도중 신원미상의 남성이 단상을 넘어뜨리고 난동을 피워 경호원과 당원들에 의해 끌려가고 있다. /사진=안은나 기자

민주평화당 전당대회에 도중 폭행사건이 발생했다. 신원미상의 한 남성이 갑작스럽게 난동을 일으키면서 장내가 일순간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민주평화당은 5일 오후 3시26분쯤 서울 여의도 K-BIZ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전당대회를 개최했다. 정인화 전당대회준비위원장은 이날 대회사를 낭독하던 중 정체불명의 한 남성에게 폭행을 당했다.

이후 정 위원장은 폭력을 휘두른 남성과 함께 뒤엉켜 쓰러졌고 전당대회가 중단했다. 정 위원장에게 폭력을 행사한 남성은 당 관계자들에 의해 제압됐다.


현재 민주평화당은 예정대로 전당대회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