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가 울산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이곳의 운영은 볼보자동차의 공식딜러사 코오롱오토모티브에서 담당한다.
연면적 약 1263.88㎡, 지상 3층 규모의 울산 네트워크는 차 출고부터 정비까지 한곳에서 해결하도록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통합 운영한다. 1층 일부와 2층 공간에 운영되는 전시장에는 총 8대 전시가 가능하다.
1층에 위치한 서비스센터는 일반 수리부터 사고 수리까지 가능한 ‘토탈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특징이며 오픈베이 1개를 포함해 총 3개의 워크베이를 갖췄다. 한번에 최대 20대 주차가 가능할 정도로 넉넉한 공간을 갖췄다.
울산 서비스센터는 오픈과 동시에 ‘볼보 개인전담 서비스’(VPS)도 도입한다. 이에 따라 고객 라운지는 볼보 개인 전담 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서비스 작업 현장을 직접 볼 수 있도록 오픈된 공간으로 운영된다.
울산 네트워크의 외관과 인테리어에는 볼보자동차만의 북유럽 스타일을 완성해주는 '볼보 리테일 익스피어리언스’(VRE) 콘셉트를 적용했다. 북유럽의 오로라에서 영감을 받아 야간에 다양한 색으로 변화하는 외벽을 적용하고 실내는 심플하고 아늑한 북유럽 가정집을 연상시키도록 꾸며 볼보만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울산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오픈 기념 선물을 증정한다. 카카오플러스 친구 추가 이벤트 추첨을 통해 아이스 텀블러 등의 경품도 제공한다.
한편, 이번 울산 전시장·서비스센터를 오픈함에 따라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전국에 22개의 전시장과 21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2018년 말까지 공식 전시장을 23곳, 서비스센터를 22곳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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