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만화 '슬램덩크'는 일본 누계 판매부수 1억 2000만 부를 돌파했으며, 일본과 한국에서 뿐만 아니라 중국과 동북아시아에 이르기까지 농구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슬램덩크 신장재편판'의 표지는 모두 이노우에 타케히코가 새롭게 작업했으며, 각각의 표지에는 '강백호', '서태웅', '정대만' 등 누구나 이름만 들어도 설레고 그리운 얼굴들이 컬러 일러스트로 장식되어 있다.
또한 각각의 단행본 소제목도 변경되어 오랜 시간이 지나 슬램덩크를 다시 접한 팬들도 한눈에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이해를 돕는 간결하고 명확한 제목들로 구성되어 있다.
대원씨아이의 관계자는 "'슬램덩크'가 큰 인기를 누리고, 아직도 많은 팬들의 입에서 오르는 이유는 주인공인 '강백호' 뿐만 아니라 '정대만', '송태섭', '채치수' 등 개성이 뚜렷한 멤버들 하나하나를 세밀하게 그려낸 드라마틱한 설정의 이야기가 대중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볼 수 있다"며 "팬들의 식지 않는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신장재편판과 관련하여 각고의 노력과 정성을 기울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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