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전직 기자인 진천규의 '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는 한국인으로 유일하게 단독 방북취재에 성공한 언론인 진천규의 포토 에세이집이다. 책에는 택시와 휴대폰을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최근 북한 사람들의 모습이 글과 사진으로 담겨있다.
인터파크도서는 이번 기획전 도서를 2만원 이상 구매 시 ‘한 손엔 평화선언 책자’와 ‘서화원목홀더’, ‘북트레이’ 등의 사은품을 선택 증정한다.
한편 인터파크도서는 8월3일 문재인 대통령이 휴가 기간 동안 읽고 추천한 도서 목록이 공개되자마자 해당 책의 판매량도 급증했다고 밝혔다. 3일 오전 10시부터 7일까지 약 5일간 도서 3권 '소년이 온다', '국수', '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 등의 합계 판매량은 지난 주 같은 기간보다 10배 이상 늘었다.
이들 도서 3권은 분야별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소년이 온다'와 '국수'는 소설 분야에서 각각 5위, 11위를 차지했으며 '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는 사회과학 분야 2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여름 휴가철 문 대통령의 추천도서인 '명견만리' 시리즈 보다 판매증가폭이 큰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문 대통령이 일독을 권한 '명견만리 새로운 사회편'를 포함해 '명견만리', '명견만리 - 미래의 기회편'은 문 대통령의 언급 이후 한달 간 판매량이 전월 대비 평균 10배 이상 뛰며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 외에도 문재인 대통령이 읽었다고 알려진 '비통한 자들을 위한 정치학'이나 출판사에 독려 메시지를 보냈다는 이야기가 알려진 '이상한 정상 가족'도 판매량이 급증했다. 또 문 대통령 표지의 '타임' 아시아판과 문 대통령 부부의 인터뷰 기사가 실린 '모노클' 한국 특별판 역시 단숨에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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