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자유여행 액티비티 플랫폼 클룩(KLOOK)이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기술혁신을 가속화한다.
클룩은 2억달러(한화 약 2200억원) 규모의 시리즈 D 투자 유치에 성공, 누적 투자유치액이 총 3억달러(약 3400억원)를 기록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세쿼이아 캐피털, 테크놀로지 크로스오버 벤처스(TCV), 매트릭스 파트너스, 골드만삭스, 아시아 기반 국부펀드, 그리고 기타 투자사들이 참여했다.
이 중 세쿼이아 캐피탈, 매트릭스 파트너스, 골드만삭스는 지난해 10월 시리즈 C 투자 이후 다시 한번 투자를 결정했다.
클룩 관계자는 "이번 투자로 전세계를 선도하는 자유여행 액티비티 플랫폼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며 "앞으로 더 많은 상품 확대 및 기술 혁신을 통해 클룩의 미주와 유럽지역 확장에도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2014년 홍콩에서 창립한 클룩은 어트랙션, 투어, 현지체험, 차량, 교통 등의 상품을 전세계 200여개 도시에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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