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마포 공인중개사사무소에 따르면 전용면적 84㎡가 최근 9억원에 팔렸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9일 84㎡가 8억8000만원에 실거래 신고된 매물도 있다. 올 2월 같은 면적이 7억8000만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1억~1억2000만원 올랐다.
1997년 준공한 이 아파트는 전체 456가구 규모다. 최근 박원순 서울시장이 용산·여의도 통합 개발계획을 밝히면서 일대 집값이 뛴 것이 이번 거래에 영향을 줬을 것으로 분석됐다.
지하철 5호선 마포역까지 도보로 8분 거리며 주변에 염리초등학교가 있다. 고층 가구는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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