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가 터키 리라화 폭락으로 인한 실적 악화가 과도하다는 금융투자업계 분석에 반등하고 있다.

14일 오전 9시44분 현재 CJ CGV는 전 거래일 대비 1500원(2.82%) 오른 5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터키 영업이익 비중은 12%, 올해는 14%로 전망된다”며 “2분기말 대비 30% 하락한 환율을 연말까지 적용해도 영업이익 감소는 6%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금융비용도 평가손실일뿐 본질가치의 훼손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