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우와 김서형이 결혼설에 휩싸였으나 두 사람의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오늘(14일) 위키백과의 김서형 프로필에는 이민우가 배우자로 표기됐다. 이민우의 프로필에도 김서형이 배우자로 표기됐으며 두사람이 10월6일 결혼할 예정이라는 내용도 포함돼 있었다.
위키백과는 불특정 다수의 사용자가 자유롭게 내용을 수정하거나 바꿀 수 있는 인터넷 백과사전이다.
이와 관련 김서형 소속사 플레이업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이날 "이민우와의 결혼설은 완전히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했다.
관계자는 "김서형과 이민우의 결혼설은 완전히 루머이며 사실무근이다"면서 "두 분의 친분관계 정도는 사생활이라 알지 못하지만 결혼설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위키백과는 누구든 임의로 수정할 수 있다. 누군가가 허위 루머를 편집해 둔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1994년 KBS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김서형은 지난달 막을 내린 MBC '이리와 안아줘'에 출연했으며 영화 '미스터 주'(가제)에 출연 예정이다.
이민우는 1981년 드라마 '조선왕조 오백년'으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2월 막을 내린 KBS 2TV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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