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한국산 제품을 선호하는 '길림성 연변자치주'에 터를 잡아, 우수한 품질의 한국 상품을 소개하는 k*goods 인증 마크를 키우고 있으며, 중국 특화사이트인 지단청을 운영하여 한국 기업의 중국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웹 디자이너 16명, 개발자 8명 외 서비스 개선팀, 마케팅 지원 팀 등 총 36명의 전문 인력을 구성해 국내 웹 사이트 구축 역할도 톡톡히 해오고 있다.
지앤지커머스 모영일 대표는 "조선족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연길 지역의 특성상, 한국어로 방송되는 대중매체가 많아 제품 수출에 상당히 유리하다."며, "자체 인트라넷을 활용한 업무 진행으로, 빠른 중국 시장 진출이 가능했다"고 밝혔다.
그는 추가로 "향후에는 효율적인 배송 루트 개발과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통해 중국에 도매꾹을 더욱 알릴 수 있도록 연길 법인을 발전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2년간 연길 법인을 통해 해외시장의 가능성을 파악한 모영일 대표는 현재 베트남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해 하노이에 법인 설립을 준비 중이다. 베트남을 필두로, 동남아 시장 전역에 진출할 계획이다.
한편, 온라인 도매 B2B 부문에서 17년간 1위를 차지해온 도매꾹은 최근 도매 쇼핑몰 최초로, 대한민국 전체 웹사이트 순위 100위권에 진입하며 한국 시장에서의 안정성을 다시 한 번 증명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