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테일즈런너에 '칼날반도' 콘텐츠를 추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칼날반도 무작위 맵 3종은 동화나라의 시공간이 비틀리며 생긴 새로운 지역이다. 칼날반도에는 이미 존재했던 '피노키오', '요정의샘', '칼바람설산' 등 3종맵이 재구성됐다.

해당 지역 경기 방식은 5대5 팀전으로 1위 유저팀이 최종 승리하는 방식이다. 칼날반도에 입장하면 신규맵 중 무작위로 스테이지가 선정된다.

개발사인 라온엔터테인먼트의 박한수 PD는 "새로 추가되는 콘텐츠를 재밌게 플레이하시고 많은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시즌2의 남은 콘텐츠도 유저 눈높이에 맞춰 즐거운 경험을 드리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4번째 카오스 캡슐 기계도 추가되면서 '천둥의 라이오너 크라운'와 '백야차 복장 및 악세서리' 등 아이템도 획득할 수 있다. 게임을 하면서 획득한 카오스 코인으로 캡슐 기계를 이용하면 된다.

정상기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팀장은 "테일즈런너 유저분들이 여름맞이 업데이트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유저 목소리에 집중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테일즈런너는 2005년 여름부터 서비스된 국내 스테디셀러 온라인게임으로 현재 누적회원 1600만명을 보유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