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하락(원화가치 상승)마감했다.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2원 내린 1124.9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7원 내린 1127.4원으로 시작해 꾸준히 하락세를 보이다가 낙폭이 늘어난 1124.9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재개소식은 중국 경기개선 및 국내 수출경기 회복세 유지 기대를 높이며 환율 하락재료로 소화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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