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은 21일 포스코켐텍에 대해 향후 성장성과 안정성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음극재 수요 증가에 따라 포스코켐텍의 매출액은 2017년 380억원에서 올해 830억원, 2022년 3345억원으로 연평균 54%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음극재 매출 비중 또한 지난해 3%에서 올해 6%, 2022년 21%로 크게 확대될 예정이다.


더불어 포스코 그룹 내 양극재 업체인 포스코ESM(이하 ESM)과 통합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피닉스 신소재의 보유지분을 POSCO가 인수했으며 ESM의 가치 7530억원으로 평가했다. ESM은 1500억원의 유상증자를 했고 광양에 2차전치 양극재 설비 증설에 투자했다.

박현욱 현대차증권 애널리스트는 “포스코켐텍은 음극재가 견인하는 실적증가, 양극재와의 통합 기대감 등 모멘텀이 풍부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