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드라마 ‘심야식당’과 함께 늦은 밤 식욕을 자극하는 ‘먹방 드라마’의 양대 산맥으로 꼽히며, 지난 2012년 시즌1을 시작으로 지난해 시즌6까지 방송되었다. 올해 5월 시즌7 제작을 위해 주연배우와 제작진이 한국을 찾아 화제를 모았으며, 성시경, 박정아 등 한국 스타들도 특별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22일 방송예정인 시즌1 첫 회에서는 주인공 고로가 몬젠나카쵸에서 일을 끝낸 뒤, 피곤한 몸을 이끌고 간 근처의 작은 술집에서 닭꼬치와 볶음밥을 맛보는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트렌디 채널의 배원효PD는 “한국 촬영 기념으로 ‘고독한 미식가’를 못 본 시청자들을 위해 시즌1 특별 편성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분기별 최신 일본드라마 뿐만 아니라 인기 구작, 중국 드라마 등 해외 콘텐츠 편성을 확대하여 시청층을 넓힐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12부작 일본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 시즌1은 22일 트렌디(TRENDY)채널에서 첫 방송 이후 매주 수요일 저녁 8시30분에 방영된다. 또한 드라마H(DramaH)채널에도 오는 23일부터 매주 목요일 자정에 함께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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