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에어

지난달 면허취소 위기 속에서 직원연대를 주축으로 설립된 진에어 노동조합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주 중으로 단체교섭을 신청해 임금협상에 나설 채비를 마쳤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진에어 노조는 이번주 중으로 회사 측에 단체교섭을 신청할 계획이다. 진에어 노조는 지난달 말 공식 설립됐으며 현재 구성원 및 노조원을 모집 중이다.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은 진에어는 그동안 별도 노조가 없었지만 최근 노조가 생기면서 대표교섭단인 노조와 올해 임금협상을 진행하게 됐다.


박상모 진에어 노조위원장은 “이번주에 단체교섭을 신청할 것”이라며 “2018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에 대한 것을 아무 것도 안했기 때문에 올해 것부터 바로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